금산·계룡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2~8도
입력 2022.10.17 (21:46)
수정 2022.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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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과 계룡에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예상돼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13도에서 15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쌀쌀한 날씨가 주 후반은 돼야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냉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예상돼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13도에서 15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쌀쌀한 날씨가 주 후반은 돼야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냉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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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계룡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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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46:23
- 수정2022-10-17 21:48:58
금산과 계룡에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예상돼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13도에서 15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쌀쌀한 날씨가 주 후반은 돼야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냉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예상돼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13도에서 15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쌀쌀한 날씨가 주 후반은 돼야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냉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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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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