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민단체 “쌀 최저가격제 도입 촉구”
입력 2022.10.17 (21:54)
수정 2022.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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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민단체가 오늘(17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5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진 쌀값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쌀값을 끌어올리기 위해 45만 톤을 사들이겠다고 했지만,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다며, 쌀 최저가격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쌀값을 끌어올리기 위해 45만 톤을 사들이겠다고 했지만,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다며, 쌀 최저가격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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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민단체 “쌀 최저가격제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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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54:06
- 수정2022-10-17 22:00:40

경남 농민단체가 오늘(17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5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진 쌀값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쌀값을 끌어올리기 위해 45만 톤을 사들이겠다고 했지만,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다며, 쌀 최저가격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쌀값을 끌어올리기 위해 45만 톤을 사들이겠다고 했지만,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다며, 쌀 최저가격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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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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