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상가·논산 사료공장서 화재
입력 2022.10.17 (21:55)
수정 2022.10.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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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2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상가 손님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에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상가 손님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에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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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상가·논산 사료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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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55:18
- 수정2022-10-17 22:07:47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2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상가 손님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에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상가 손님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에는 논산시 은진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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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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