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일가족 검찰 송치
입력 2022.10.17 (21:59)
수정 2022.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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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노려 고의로 사고를 내고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6살 A씨와 A씨의 아내 등 일가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충남지역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충남지역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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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일가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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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59:17
- 수정2022-10-17 22:00:37
충남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노려 고의로 사고를 내고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6살 A씨와 A씨의 아내 등 일가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충남지역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충남지역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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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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