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환경특별사법경찰, 3년간 225건 적발
입력 2022.10.18 (07:48)
수정 2022.10.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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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환경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년간 불법행위 2백25건을 적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백7건으로 가장 많고, 폐기물과 대기오염 관련이 각각 53건과 3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부터 가축분뇨와 폐기물, 악취 배출 등 특수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불법행위를 직접 수사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백7건으로 가장 많고, 폐기물과 대기오염 관련이 각각 53건과 3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부터 가축분뇨와 폐기물, 악취 배출 등 특수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불법행위를 직접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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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환경특별사법경찰, 3년간 22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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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07:48:10
- 수정2022-10-18 09:03:5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10/18/110_5580656.jpg)
익산시 환경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년간 불법행위 2백25건을 적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백7건으로 가장 많고, 폐기물과 대기오염 관련이 각각 53건과 3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부터 가축분뇨와 폐기물, 악취 배출 등 특수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불법행위를 직접 수사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백7건으로 가장 많고, 폐기물과 대기오염 관련이 각각 53건과 3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는 2천20년부터 가축분뇨와 폐기물, 악취 배출 등 특수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해 불법행위를 직접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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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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