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46%,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할 것”

입력 2022.10.18 (10:00) 수정 2022.10.18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의 경남재난안전연구센터가 최근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남 도민의 절반 가까운 46%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면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다고 응답한 비율은 44%, 22%는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민 46%,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할 것”
    • 입력 2022-10-18 10:00:38
    • 수정2022-10-18 10:46:01
    930뉴스(창원)
경남연구원의 경남재난안전연구센터가 최근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남 도민의 절반 가까운 46%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면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다고 응답한 비율은 44%, 22%는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