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 기념 문화제 열려

입력 2022.10.18 (19:31) 수정 2022.10.18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문화제가 오늘(18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 창원시 조례 개정으로 별도 항쟁 기념일을 지정하고 해마다 열려온 자체 행사입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당시 부산에 이은 마산 시위에 대한 전체적인 진상규명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 기념 문화제 열려
    • 입력 2022-10-18 19:31:10
    • 수정2022-10-18 22:15:42
    뉴스7(창원)
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문화제가 오늘(18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 창원시 조례 개정으로 별도 항쟁 기념일을 지정하고 해마다 열려온 자체 행사입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당시 부산에 이은 마산 시위에 대한 전체적인 진상규명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