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조상현 감독, KCC 꺾고 데뷔 첫 승!
입력 2022.10.18 (22:01)
수정 2022.10.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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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LG가 가드 이재도의 18득점 활약으로 KCC를 꺾고 조상현 신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했습니다.
3쿼터 이재도의 원맨쇼가 펼쳐집니다.
특기인 왼손 레이업에 이어 고감도 석점포까지 림에 적중시킵니다.
수비가 느슨한 틈을 타 이재도가 다시 한 번 상대 골밑을 파고 듭니다.
이재도는 절묘한 도움으로 김준일의 득점까지 도왔습니다.
18득점, 7도움으로 전천후 활약한 이재도!
시즌 첫 승이자 새내기 사령탑 조상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합니다.
3쿼터 이재도의 원맨쇼가 펼쳐집니다.
특기인 왼손 레이업에 이어 고감도 석점포까지 림에 적중시킵니다.
수비가 느슨한 틈을 타 이재도가 다시 한 번 상대 골밑을 파고 듭니다.
이재도는 절묘한 도움으로 김준일의 득점까지 도왔습니다.
18득점, 7도움으로 전천후 활약한 이재도!
시즌 첫 승이자 새내기 사령탑 조상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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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LG 조상현 감독, KCC 꺾고 데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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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22:01:16
- 수정2022-10-18 22:04:55
프로농구에서 LG가 가드 이재도의 18득점 활약으로 KCC를 꺾고 조상현 신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했습니다.
3쿼터 이재도의 원맨쇼가 펼쳐집니다.
특기인 왼손 레이업에 이어 고감도 석점포까지 림에 적중시킵니다.
수비가 느슨한 틈을 타 이재도가 다시 한 번 상대 골밑을 파고 듭니다.
이재도는 절묘한 도움으로 김준일의 득점까지 도왔습니다.
18득점, 7도움으로 전천후 활약한 이재도!
시즌 첫 승이자 새내기 사령탑 조상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합니다.
3쿼터 이재도의 원맨쇼가 펼쳐집니다.
특기인 왼손 레이업에 이어 고감도 석점포까지 림에 적중시킵니다.
수비가 느슨한 틈을 타 이재도가 다시 한 번 상대 골밑을 파고 듭니다.
이재도는 절묘한 도움으로 김준일의 득점까지 도왔습니다.
18득점, 7도움으로 전천후 활약한 이재도!
시즌 첫 승이자 새내기 사령탑 조상현 감독에게 정규시즌 데뷔 첫 승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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