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입 수능 수험생 1만 365명…교육청, 상황실 운영
입력 2022.10.18 (23:27)
수정 2022.10.18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울산교육청이 수능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울산지역 수능 시험장은 29곳으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에 설치된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다음 달 17일 치러지며 울산은 만 365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지역 수능 시험장은 29곳으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에 설치된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다음 달 17일 치러지며 울산은 만 365명이 응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대입 수능 수험생 1만 365명…교육청, 상황실 운영
-
- 입력 2022-10-18 23:27:21
- 수정2022-10-18 23:45:0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울산교육청이 수능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울산지역 수능 시험장은 29곳으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에 설치된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다음 달 17일 치러지며 울산은 만 365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지역 수능 시험장은 29곳으로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에 설치된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다음 달 17일 치러지며 울산은 만 365명이 응시합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