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용담댐 주민 민원·고충 현장 상담
입력 2022.10.19 (07:48)
수정 2022.10.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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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8일), 진안군 용담댐 물 문화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댐 구역 내 행위허가 불편 사항과 하천 점용·사용 관련 민원 등 주민 고충을 상담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용담댐이 준공된 뒤 녹조와 악취 등 환경 피해를 호소하는 무주 부남면 등 지역 주민 만여 명의 집단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용담댐이 준공된 뒤 녹조와 악취 등 환경 피해를 호소하는 무주 부남면 등 지역 주민 만여 명의 집단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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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용담댐 주민 민원·고충 현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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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7:48:41
- 수정2022-10-19 09:08:05
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8일), 진안군 용담댐 물 문화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댐 구역 내 행위허가 불편 사항과 하천 점용·사용 관련 민원 등 주민 고충을 상담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용담댐이 준공된 뒤 녹조와 악취 등 환경 피해를 호소하는 무주 부남면 등 지역 주민 만여 명의 집단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용담댐이 준공된 뒤 녹조와 악취 등 환경 피해를 호소하는 무주 부남면 등 지역 주민 만여 명의 집단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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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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