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 기념 문화제 열려
입력 2022.10.19 (08:10)
수정 2022.10.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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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문화제가 어제(18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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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 기념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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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8:10:51
- 수정2022-10-19 08:40:34
43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문화제가 어제(18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에 지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인 2017년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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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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