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블루밸리산단에 공장 건립 잇따라
입력 2022.10.19 (08:21)
수정 2022.10.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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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2개 기업이 공장을 짓습니다.
포항시는 강관 생산 전문기업 금아 파이프가 2024년까지 2만㎡ 땅에 차부품과 배관용 강관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화 자재를 생산하는 방산이 내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단 내 3만6천㎡ 땅에 만들어집니다.
포항시는 강관 생산 전문기업 금아 파이프가 2024년까지 2만㎡ 땅에 차부품과 배관용 강관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화 자재를 생산하는 방산이 내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단 내 3만6천㎡ 땅에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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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블루밸리산단에 공장 건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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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8:21:07
- 수정2022-10-19 08:47:03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2개 기업이 공장을 짓습니다.
포항시는 강관 생산 전문기업 금아 파이프가 2024년까지 2만㎡ 땅에 차부품과 배관용 강관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화 자재를 생산하는 방산이 내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단 내 3만6천㎡ 땅에 만들어집니다.
포항시는 강관 생산 전문기업 금아 파이프가 2024년까지 2만㎡ 땅에 차부품과 배관용 강관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화 자재를 생산하는 방산이 내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단 내 3만6천㎡ 땅에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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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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