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막
입력 2022.10.19 (08:31)
수정 2022.10.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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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어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국에서 25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등 연인원 2천명 규모로 치러집니다.
코스를 여러 바퀴 돌며 소요 시간을 경쟁하는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등 4개 종목이 순천 용계산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국에서 25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등 연인원 2천명 규모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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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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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8:31:06
- 수정2022-10-19 08:56:16
2022 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어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국에서 25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등 연인원 2천명 규모로 치러집니다.
코스를 여러 바퀴 돌며 소요 시간을 경쟁하는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등 4개 종목이 순천 용계산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국에서 25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등 연인원 2천명 규모로 치러집니다.
코스를 여러 바퀴 돌며 소요 시간을 경쟁하는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등 4개 종목이 순천 용계산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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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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