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윤 대통령에 충남 현안사업 건의”
입력 2022.10.19 (19:49)
수정 2022.10.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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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육사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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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윤 대통령에 충남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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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19:49:18
- 수정2022-10-19 20:05:09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육사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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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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