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전문 생산단지’ 경북 11곳 선정
입력 2022.10.19 (20:06)
수정 2022.10.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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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경북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11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포항 3곳과 안동 2곳, 청송 2곳 등 11곳으로 내후년까지 사업비 252억 원이 투입됩니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은 사과, 배, 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에 관정 개발과 경작로 신설 등을 지원해 과수 생산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포항 3곳과 안동 2곳, 청송 2곳 등 11곳으로 내후년까지 사업비 252억 원이 투입됩니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은 사과, 배, 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에 관정 개발과 경작로 신설 등을 지원해 과수 생산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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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 전문 생산단지’ 경북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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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20:06:53
- 수정2022-10-19 20:14:43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경북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11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포항 3곳과 안동 2곳, 청송 2곳 등 11곳으로 내후년까지 사업비 252억 원이 투입됩니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은 사과, 배, 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에 관정 개발과 경작로 신설 등을 지원해 과수 생산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포항 3곳과 안동 2곳, 청송 2곳 등 11곳으로 내후년까지 사업비 252억 원이 투입됩니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은 사과, 배, 포도 등 과수 집단재배지에 관정 개발과 경작로 신설 등을 지원해 과수 생산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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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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