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연수원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입력 2022.10.19 (21:54)
수정 2022.10.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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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 부지에 연간 482 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판매를 위한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전량은 4인 기준 135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22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 부지에 연간 482 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판매를 위한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전량은 4인 기준 135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22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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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문화연수원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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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21:54:37
- 수정2022-10-19 21:59:02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 부지에 연간 482 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판매를 위한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전량은 4인 기준 135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22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교통문화연수원 주차장 부지에 연간 482 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판매를 위한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전량은 4인 기준 135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22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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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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