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크라 자국민들에게 ‘당장 떠날 것’ 권고
입력 2022.10.20 (04:34)
수정 2022.10.2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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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현지 시각 19일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주우크라이나 인도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해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인도 국민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안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권고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주우크라이나 인도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해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인도 국민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안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권고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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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우크라 자국민들에게 ‘당장 떠날 것’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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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4:34:55
- 수정2022-10-20 04:45:25

인도 정부가 현지 시각 19일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주우크라이나 인도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해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인도 국민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안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권고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주우크라이나 인도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해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인도 국민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안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권고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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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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