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실종’ 사흘째…밤색 수색에도 못 찾아
입력 2022.10.20 (09:41)
수정 2022.10.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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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갈치잡이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지속적으로 진행됐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19일) 오후 5시부터 함선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100발을 투하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19일) 오후 5시부터 함선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100발을 투하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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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 실종’ 사흘째…밤색 수색에도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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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9:41:15
- 수정2022-10-20 09:46:30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갈치잡이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지속적으로 진행됐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19일) 오후 5시부터 함선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100발을 투하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19일) 오후 5시부터 함선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하고, 조명탄 100발을 투하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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