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최초 ‘친환경 연료’ 트랙터 운행
입력 2022.10.20 (09:58)
수정 2022.10.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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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국내 항만으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연료가 사용되는 물류 운송 트랙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460마력을 가진 이 트랙터는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기존에 경유로 운행되던 차에서 유발되던 오염 물질 발생이 적습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트랙터 운행 성과를 평가해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460마력을 가진 이 트랙터는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기존에 경유로 운행되던 차에서 유발되던 오염 물질 발생이 적습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트랙터 운행 성과를 평가해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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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최초 ‘친환경 연료’ 트랙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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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9:58:26
- 수정2022-10-20 10:29:58

부산항만공사가 국내 항만으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연료가 사용되는 물류 운송 트랙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460마력을 가진 이 트랙터는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기존에 경유로 운행되던 차에서 유발되던 오염 물질 발생이 적습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트랙터 운행 성과를 평가해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460마력을 가진 이 트랙터는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기존에 경유로 운행되던 차에서 유발되던 오염 물질 발생이 적습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트랙터 운행 성과를 평가해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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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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