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입력 2022.10.20 (10:04)
수정 2022.10.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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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어제(19일)부터 사흘 동안 광견병 위험 지역에 광견병 미끼예방약 만 8천 개를 뿌립니다.
속초시는 장천마을과 응골마을 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마을 37곳에 만 3천 개를 뿌리고, 지역 군부대를 통해 5천 개를 추가 살포할 계획입니다.
미끼형 예방약은 가로 세로 3cm의 갈색 고체 형태로 어분 반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살포 장소에는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안내 현수막 등이 설치됩니다.
속초시는 장천마을과 응골마을 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마을 37곳에 만 3천 개를 뿌리고, 지역 군부대를 통해 5천 개를 추가 살포할 계획입니다.
미끼형 예방약은 가로 세로 3cm의 갈색 고체 형태로 어분 반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살포 장소에는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안내 현수막 등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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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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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10:04:52
- 수정2022-10-20 10:26:06
속초시가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어제(19일)부터 사흘 동안 광견병 위험 지역에 광견병 미끼예방약 만 8천 개를 뿌립니다.
속초시는 장천마을과 응골마을 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마을 37곳에 만 3천 개를 뿌리고, 지역 군부대를 통해 5천 개를 추가 살포할 계획입니다.
미끼형 예방약은 가로 세로 3cm의 갈색 고체 형태로 어분 반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살포 장소에는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안내 현수막 등이 설치됩니다.
속초시는 장천마을과 응골마을 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마을 37곳에 만 3천 개를 뿌리고, 지역 군부대를 통해 5천 개를 추가 살포할 계획입니다.
미끼형 예방약은 가로 세로 3cm의 갈색 고체 형태로 어분 반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살포 장소에는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안내 현수막 등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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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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