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미디어 월’ 존치 논의 집담회
입력 2022.10.20 (10:27)
수정 2022.10.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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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시설물인 '미디어 월'의 존치 여부를 두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집담회가 열립니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26일 3시, 5.18 기록관에서 '미디어 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 미디어 월은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과정에서 경찰국 건물을 가린다는 지적에 철거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근 시설비용 매몰과 콘텐츠 홍보 기능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26일 3시, 5.18 기록관에서 '미디어 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 미디어 월은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과정에서 경찰국 건물을 가린다는 지적에 철거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근 시설비용 매몰과 콘텐츠 홍보 기능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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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전당 ‘미디어 월’ 존치 논의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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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10:27:38
- 수정2022-10-20 10:58: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시설물인 '미디어 월'의 존치 여부를 두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집담회가 열립니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26일 3시, 5.18 기록관에서 '미디어 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 미디어 월은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과정에서 경찰국 건물을 가린다는 지적에 철거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근 시설비용 매몰과 콘텐츠 홍보 기능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26일 3시, 5.18 기록관에서 '미디어 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 미디어 월은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과정에서 경찰국 건물을 가린다는 지적에 철거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근 시설비용 매몰과 콘텐츠 홍보 기능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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