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팀 “김용 압수수색, 정치보복 아냐…물리력 행사 유감”

입력 2022.10.20 (10:43) 수정 2022.10.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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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팀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적 의혹이 큰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국감 훼방으로 호도하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사팀은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된 영장의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는 것은 법질서를 부정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즉각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영장집행 과정에서 공무집행 중인 검찰공무원의 신체에 유형력이 가해졌다”며 “공무차량에 종이컵과 계란이 투척되는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특정인을 겨냥해 수사를 진행하거나 국정감사를 방해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오로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적법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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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수사팀 “김용 압수수색, 정치보복 아냐…물리력 행사 유감”
    • 입력 2022-10-20 10:43:26
    • 수정2022-10-20 10:53:55
    사회
검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팀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적 의혹이 큰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국감 훼방으로 호도하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사팀은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된 영장의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는 것은 법질서를 부정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즉각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영장집행 과정에서 공무집행 중인 검찰공무원의 신체에 유형력이 가해졌다”며 “공무차량에 종이컵과 계란이 투척되는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특정인을 겨냥해 수사를 진행하거나 국정감사를 방해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오로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적법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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