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국민의힘, 첫 정책간담회…도정 현안 협력 약속
입력 2022.10.20 (11:04)
수정 2022.10.20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강원도와 여당이 첫 공식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국민의힘, 첫 정책간담회…도정 현안 협력 약속
-
- 입력 2022-10-20 11:04:53
- 수정2022-10-20 11:16:23
민선8기 출범 이후 강원도와 여당이 첫 공식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
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고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