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8명…65살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
입력 2022.10.20 (11:06)
수정 2022.10.20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어제(19일) 7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32명, 군산 126명, 익산 103명, 정읍 60명, 김제 43명, 남원 40명 등입니다.
한 주 전보다 110여 명 줄면서 전주 대비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으로 이틀째 1을 웃돌면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14%, 재택 치료자는 3,700여 명입니다.
한편, 오늘(20일)부터 65살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은 주소와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시군별로는 전주 232명, 군산 126명, 익산 103명, 정읍 60명, 김제 43명, 남원 40명 등입니다.
한 주 전보다 110여 명 줄면서 전주 대비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으로 이틀째 1을 웃돌면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14%, 재택 치료자는 3,700여 명입니다.
한편, 오늘(20일)부터 65살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은 주소와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8명…65살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
-
- 입력 2022-10-20 11:06:49
- 수정2022-10-20 11:07:05

전북지역에서는 어제(19일) 7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32명, 군산 126명, 익산 103명, 정읍 60명, 김제 43명, 남원 40명 등입니다.
한 주 전보다 110여 명 줄면서 전주 대비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으로 이틀째 1을 웃돌면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14%, 재택 치료자는 3,700여 명입니다.
한편, 오늘(20일)부터 65살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은 주소와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시군별로는 전주 232명, 군산 126명, 익산 103명, 정읍 60명, 김제 43명, 남원 40명 등입니다.
한 주 전보다 110여 명 줄면서 전주 대비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으로 이틀째 1을 웃돌면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14%, 재택 치료자는 3,700여 명입니다.
한편, 오늘(20일)부터 65살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은 주소와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