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운전자, 후진 기어 상태로 내리다 본인 차량에 깔려 숨져
입력 2022.10.20 (13:46)
수정 2022.10.20 (1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 주차장에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두고 차에서 내리다가, 차가 뒤로 가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혼자 주차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두고 차에서 내리다가, 차가 뒤로 가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혼자 주차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0대 운전자, 후진 기어 상태로 내리다 본인 차량에 깔려 숨져
-
- 입력 2022-10-20 13:46:17
- 수정2022-10-20 13:52:39

공원 주차장에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두고 차에서 내리다가, 차가 뒤로 가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혼자 주차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두고 차에서 내리다가, 차가 뒤로 가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혼자 주차 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혜주 기자 khj@kbs.co.kr
김혜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