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북한 잇따른 도발, 먼저 군사합의 파기하라고 덫 놓는 것”
입력 2022.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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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 심야부터 19일 오후까지 9·19 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으로 350여 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경고통신을 수차례 실시했는데요,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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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책 “북한 잇따른 도발, 먼저 군사합의 파기하라고 덫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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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14:32:21

북한이 전날 심야부터 19일 오후까지 9·19 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으로 350여 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경고통신을 수차례 실시했는데요,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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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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