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서울에서 열린 SPL 제빵공장 희생자 추모식…“피묻은 빵 안 먹겠다”
입력 2022.10.20 (17:31)
수정 2022.10.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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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희생자 서울 추모행사가 오늘(20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추모식에서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겠다면다면서 객관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다른 SPC 계열사의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시민 40여 명이 모여 추모 공간에 흰 국화를 놓고 숨진 노동자를 애도하고 추모의 벽에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촬영기자 : 김재현, 김경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추모식에서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겠다면다면서 객관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다른 SPC 계열사의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시민 40여 명이 모여 추모 공간에 흰 국화를 놓고 숨진 노동자를 애도하고 추모의 벽에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촬영기자 : 김재현,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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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서울에서 열린 SPL 제빵공장 희생자 추모식…“피묻은 빵 안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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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17:31:26
- 수정2022-10-20 17:31:58
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희생자 서울 추모행사가 오늘(20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추모식에서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겠다면다면서 객관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다른 SPC 계열사의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시민 40여 명이 모여 추모 공간에 흰 국화를 놓고 숨진 노동자를 애도하고 추모의 벽에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촬영기자 : 김재현, 김경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추모식에서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겠다면다면서 객관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SPL 평택공장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다른 SPC 계열사의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시민 40여 명이 모여 추모 공간에 흰 국화를 놓고 숨진 노동자를 애도하고 추모의 벽에 추모글을 남겼습니다.
(촬영기자 : 김재현,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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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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