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10.20 (19:46) 수정 2022.10.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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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119구급차를 탄 환자가 병상 부족이나 전문의 부재로 다른 병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해마다 300~400건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심정지나 호흡정지를 겪거나, 심지어 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환자를 가장 적합한 병원에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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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강원] 클로징
    • 입력 2022-10-20 19:46:30
    • 수정2022-10-20 19:59:57
    뉴스7(춘천)
도내에서 119구급차를 탄 환자가 병상 부족이나 전문의 부재로 다른 병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해마다 300~400건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심정지나 호흡정지를 겪거나, 심지어 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환자를 가장 적합한 병원에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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