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충주방송국 10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2.10.20 (21:49)
수정 2022.10.2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KBS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광장:어제)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건국대 충주 병원의 운영 정상화와 시멘트세 추진 과정 등 충북 북부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며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건국대 충주 병원의 운영 정상화와 시멘트세 추진 과정 등 충북 북부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며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충주방송국 10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
- 입력 2022-10-20 21:49:07
- 수정2022-10-20 21:54:39

KBS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광장:어제)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건국대 충주 병원의 운영 정상화와 시멘트세 추진 과정 등 충북 북부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며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건국대 충주 병원의 운영 정상화와 시멘트세 추진 과정 등 충북 북부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며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