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광주시에 이동권 보장 대책 촉구
입력 2022.10.20 (21:50)
수정 2022.10.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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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광주시에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장차연은 오늘(20)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된 법에 따라 내년부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장차연은 오늘(20)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된 법에 따라 내년부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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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단체, 광주시에 이동권 보장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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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20 21:56:40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광주시에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장차연은 오늘(20)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된 법에 따라 내년부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장차연은 오늘(20)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된 법에 따라 내년부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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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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