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협,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 상향 촉구
입력 2022.10.20 (21:53)
수정 2022.10.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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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영덕군 해안에 죽은 참다랑어 수천 마리가 떠밀려온 것과 관련해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가 정부에 실태조사를 건의했습니다.
또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 우리나라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을 늘릴 것과 정치망에 배정된 쿼터량이 현재 5.7%인 것을 15%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어민들이 의도하지 않게 정치망에 잡힌 참다랑어도 죽은 고래처럼 위판을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경북도의회가 의장협의회에 제안해 채택됐습니다.
또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 우리나라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을 늘릴 것과 정치망에 배정된 쿼터량이 현재 5.7%인 것을 15%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어민들이 의도하지 않게 정치망에 잡힌 참다랑어도 죽은 고래처럼 위판을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경북도의회가 의장협의회에 제안해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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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협,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 상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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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21:53:07
- 수정2022-10-20 21:56:15
지난 7월 영덕군 해안에 죽은 참다랑어 수천 마리가 떠밀려온 것과 관련해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가 정부에 실태조사를 건의했습니다.
또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 우리나라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을 늘릴 것과 정치망에 배정된 쿼터량이 현재 5.7%인 것을 15%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어민들이 의도하지 않게 정치망에 잡힌 참다랑어도 죽은 고래처럼 위판을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경북도의회가 의장협의회에 제안해 채택됐습니다.
또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 우리나라 참다랑어 어획 배정량을 늘릴 것과 정치망에 배정된 쿼터량이 현재 5.7%인 것을 15%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어민들이 의도하지 않게 정치망에 잡힌 참다랑어도 죽은 고래처럼 위판을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경북도의회가 의장협의회에 제안해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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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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