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흑두루미 올해 첫 관찰
입력 2022.10.21 (08:30)
수정 2022.10.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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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6백여 마리가 올해 처음으로 순천만갯벌에서 관찰됐습니다.
6백 마리 이상 흑두루미가 한 그룹으로 관찰된 건 조사 이래 처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 7천에서 만 8천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흑두루미는 이 가운데 40% 가량이 순천만을 월동지와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6백 마리 이상 흑두루미가 한 그룹으로 관찰된 건 조사 이래 처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 7천에서 만 8천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흑두루미는 이 가운데 40% 가량이 순천만을 월동지와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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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에 흑두루미 올해 첫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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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08:30:38
- 수정2022-10-21 08:50:45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6백여 마리가 올해 처음으로 순천만갯벌에서 관찰됐습니다.
6백 마리 이상 흑두루미가 한 그룹으로 관찰된 건 조사 이래 처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 7천에서 만 8천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흑두루미는 이 가운데 40% 가량이 순천만을 월동지와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6백 마리 이상 흑두루미가 한 그룹으로 관찰된 건 조사 이래 처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 7천에서 만 8천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흑두루미는 이 가운데 40% 가량이 순천만을 월동지와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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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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