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웹툰페스티벌 27∼30일 개최…3년 만에 대면 행사
입력 2022.10.21 (09:58)
수정 2022.10.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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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부산 서면 KT&G 상상마당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립니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가 120여 명이 '웹툰, 예술을 훔치다'를 주제로 9개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인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작가 토크쇼 등도 마련됩니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업계 현황과 이슈를 다루는 웹툰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 행사가 개최됩니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가 120여 명이 '웹툰, 예술을 훔치다'를 주제로 9개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인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작가 토크쇼 등도 마련됩니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업계 현황과 이슈를 다루는 웹툰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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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웹툰페스티벌 27∼30일 개최…3년 만에 대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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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09:58:47
- 수정2022-10-21 10:41:06
제6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부산 서면 KT&G 상상마당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립니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가 120여 명이 '웹툰, 예술을 훔치다'를 주제로 9개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인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작가 토크쇼 등도 마련됩니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업계 현황과 이슈를 다루는 웹툰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 행사가 개최됩니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가 120여 명이 '웹툰, 예술을 훔치다'를 주제로 9개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인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작가 토크쇼 등도 마련됩니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업계 현황과 이슈를 다루는 웹툰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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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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