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옥계 산불피해지 복구 다음 달 마무리

입력 2022.10.21 (10:03) 수정 2022.10.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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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옥계산불’ 피해지에 대한 조림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1월)까지 산불 피해지인 옥계면 남양리 일대 29만여 제곱미터에 소나무 27,779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이번 조림 사업을 끝으로 2019년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구가 모두 마무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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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옥계 산불피해지 복구 다음 달 마무리
    • 입력 2022-10-21 10:03:45
    • 수정2022-10-21 10:30:25
    930뉴스(강릉)
2019년 ‘옥계산불’ 피해지에 대한 조림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1월)까지 산불 피해지인 옥계면 남양리 일대 29만여 제곱미터에 소나무 27,779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이번 조림 사업을 끝으로 2019년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구가 모두 마무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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