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 먹거리 직매장 개장…400여 가지 판매
입력 2022.10.21 (11:04)
수정 2022.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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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어제(20일)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직매장 조성에는 국·도비와 시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이곳에선 춘천의 농가 130여 곳이 400여 가지 품목을 팝니다.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집니다.
춘천시는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어제(20일)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직매장 조성에는 국·도비와 시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이곳에선 춘천의 농가 130여 곳이 400여 가지 품목을 팝니다.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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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지역 먹거리 직매장 개장…400여 가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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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1:04:09
- 수정2022-10-21 11:18:53
춘천의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어제(20일)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직매장 조성에는 국·도비와 시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이곳에선 춘천의 농가 130여 곳이 400여 가지 품목을 팝니다.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집니다.
춘천시는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어제(20일)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직매장 조성에는 국·도비와 시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이곳에선 춘천의 농가 130여 곳이 400여 가지 품목을 팝니다.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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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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