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22.10.21 (19:37)
수정 2022.10.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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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부산경찰청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여성범죄 예방과 관련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한 공로로 표준영 부산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20여년간 교차로에서 교통 자원봉사를 해온 장명안 모범운전자연합 중부지회장이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식에서 "'경찰이 있기에 내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당당한 부산 경찰이 되고자 쉼없이 달리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여성범죄 예방과 관련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한 공로로 표준영 부산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20여년간 교차로에서 교통 자원봉사를 해온 장명안 모범운전자연합 중부지회장이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식에서 "'경찰이 있기에 내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당당한 부산 경찰이 되고자 쉼없이 달리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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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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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9:36:59
- 수정2022-10-21 19:44:03
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부산경찰청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여성범죄 예방과 관련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한 공로로 표준영 부산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20여년간 교차로에서 교통 자원봉사를 해온 장명안 모범운전자연합 중부지회장이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식에서 "'경찰이 있기에 내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당당한 부산 경찰이 되고자 쉼없이 달리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여성범죄 예방과 관련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한 공로로 표준영 부산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20여년간 교차로에서 교통 자원봉사를 해온 장명안 모범운전자연합 중부지회장이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식에서 "'경찰이 있기에 내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당당한 부산 경찰이 되고자 쉼없이 달리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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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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