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북단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
입력 2022.10.21 (19:37)
수정 2022.10.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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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북단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오늘(21일)부터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케이블카의 길이는 2.12㎞로, 해발 1,100여 미터 정상까지 가면, 평화의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볼 수 있습니다.
백암산 케이블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9,000원이지만, 접경지역 주민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케이블카의 길이는 2.12㎞로, 해발 1,100여 미터 정상까지 가면, 평화의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볼 수 있습니다.
백암산 케이블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9,000원이지만, 접경지역 주민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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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북단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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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9:37:24
- 수정2022-10-21 19:47:45
국내 최북단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오늘(21일)부터 상업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케이블카의 길이는 2.12㎞로, 해발 1,100여 미터 정상까지 가면, 평화의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볼 수 있습니다.
백암산 케이블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9,000원이지만, 접경지역 주민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케이블카의 길이는 2.12㎞로, 해발 1,100여 미터 정상까지 가면, 평화의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볼 수 있습니다.
백암산 케이블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9,000원이지만, 접경지역 주민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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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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