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훈련 실시
입력 2022.10.24 (08:06)
수정 2022.10.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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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위기 관리 대응 훈련이 내일(25)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시와 5개 자치구, 전담병원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도 확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시와 5개 자치구, 전담병원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도 확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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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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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8:06:40
- 수정2022-10-24 08:45:16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위기 관리 대응 훈련이 내일(25)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시와 5개 자치구, 전담병원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도 확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시와 5개 자치구, 전담병원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도 확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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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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