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산지 대설주의보 발효…내일까지 2~7cm
입력 2022.10.24 (10:00)
수정 2022.10.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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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산지에 이번 가을 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은 향로봉 0.4센티미터로, 내일 새벽까지 해발 천미터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2에서 7센티미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영동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은 향로봉 0.4센티미터로, 내일 새벽까지 해발 천미터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2에서 7센티미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영동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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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북부산지 대설주의보 발효…내일까지 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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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0:00:35
- 수정2022-10-24 10:10:40

강원 북부 산지에 이번 가을 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은 향로봉 0.4센티미터로, 내일 새벽까지 해발 천미터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2에서 7센티미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영동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은 향로봉 0.4센티미터로, 내일 새벽까지 해발 천미터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2에서 7센티미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영동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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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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