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 부산 첫 개최
입력 2022.10.24 (10:08)
수정 2022.10.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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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와 정부 주요 인사가 모이는 총회가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중 하나로 1997년 설립돼 연 1회 순환 개최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총회를 처음으로 유치하게 돼 아시아 태평양 회원국에게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중 하나로 1997년 설립돼 연 1회 순환 개최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총회를 처음으로 유치하게 돼 아시아 태평양 회원국에게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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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 부산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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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24 10:57:57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와 정부 주요 인사가 모이는 총회가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중 하나로 1997년 설립돼 연 1회 순환 개최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총회를 처음으로 유치하게 돼 아시아 태평양 회원국에게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중 하나로 1997년 설립돼 연 1회 순환 개최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총회를 처음으로 유치하게 돼 아시아 태평양 회원국에게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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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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