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지도부와 상호존중 기반 한중관계 발전”

입력 2022.10.24 (14:56) 수정 2022.10.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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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새로 출범한 중국 지도부와 “상호존중과 호혜 정신을 기반으로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4일) 지난 16일~22일 진행된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와 새로운 지도부 선출 등 관련 사안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신임 지도부에 대한 축전 발송 계획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공식 발표가 이뤄진 만큼 관련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당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됐으며, 내년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3연임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2012년 18차 중국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당 총서기로 선출됐을 때와 2017년 19차 당대회에서 시 주석이 연임됐을 때 정상 축전을 보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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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24 14:56:22
    • 수정2022-10-24 14:58:33
    정치
외교부가 새로 출범한 중국 지도부와 “상호존중과 호혜 정신을 기반으로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4일) 지난 16일~22일 진행된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와 새로운 지도부 선출 등 관련 사안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신임 지도부에 대한 축전 발송 계획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공식 발표가 이뤄진 만큼 관련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당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됐으며, 내년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3연임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2012년 18차 중국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당 총서기로 선출됐을 때와 2017년 19차 당대회에서 시 주석이 연임됐을 때 정상 축전을 보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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