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공모 의혹’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출국금지
입력 2022.10.24 (19:29)
수정 2022.10.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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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들이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인허가 편의 등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검찰의 추가 소환이 있다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들이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인허가 편의 등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검찰의 추가 소환이 있다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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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FC 공모 의혹’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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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9:29:16
- 수정2022-10-24 19:32:47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들이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인허가 편의 등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검찰의 추가 소환이 있다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 기업들이 성남FC에 광고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인허가 편의 등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검찰의 추가 소환이 있다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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