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출렁다리 월요일 휴장…사전 안내 없어 ‘항의’ 빗발
입력 2022.10.24 (19:53)
수정 2022.10.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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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지난 주말 옥정호 출렁다리를 개통하면서 쉬는 날을 미리 알리지 않아 방문객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월요일인 오늘(24) 출렁다리를 건너보려는 관광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왔지만, 휴장 소식에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
임실군은 안전, 주차 요원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에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에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없다고 뒤늦게 안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24) 출렁다리를 건너보려는 관광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왔지만, 휴장 소식에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
임실군은 안전, 주차 요원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에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에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없다고 뒤늦게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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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호 출렁다리 월요일 휴장…사전 안내 없어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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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9:53:49
- 수정2022-10-27 14:17:34

임실군이 지난 주말 옥정호 출렁다리를 개통하면서 쉬는 날을 미리 알리지 않아 방문객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월요일인 오늘(24) 출렁다리를 건너보려는 관광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왔지만, 휴장 소식에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
임실군은 안전, 주차 요원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에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에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없다고 뒤늦게 안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24) 출렁다리를 건너보려는 관광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왔지만, 휴장 소식에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
임실군은 안전, 주차 요원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에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에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없다고 뒤늦게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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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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