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2.10.24 (21:55)
수정 2022.10.2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부안군 계화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부안군 계화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 입력 2022-10-24 21:55:25
- 수정2022-10-24 21:58:07

전북에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부안군 계화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부안군 계화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