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나들목 해법’ 용역 시작…다음 달 중간 보고
입력 2022.10.25 (08:01)
수정 2022.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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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진출로 개설 이후 개통이 보류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 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지산나들목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왼쪽 진출로와 오른쪽 진출로를 가정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중간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앞서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지산나들목 왼쪽 진출로에 대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폐쇄'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지산나들목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왼쪽 진출로와 오른쪽 진출로를 가정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중간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앞서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지산나들목 왼쪽 진출로에 대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폐쇄'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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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나들목 해법’ 용역 시작…다음 달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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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08:01:57
- 수정2022-10-25 09:00:12
왼쪽 진출로 개설 이후 개통이 보류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 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지산나들목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왼쪽 진출로와 오른쪽 진출로를 가정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중간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앞서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지산나들목 왼쪽 진출로에 대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폐쇄'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지산나들목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왼쪽 진출로와 오른쪽 진출로를 가정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 뒤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중간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앞서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지산나들목 왼쪽 진출로에 대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사실상 '폐쇄'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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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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