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사당에 새겨진 ‘일본 황실 국화꽃 문양’ 논란
입력 2022.10.25 (21:52)
수정 2022.10.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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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역 시민단체들이 춘향사당에 일본 황실의 국화꽃 문양과 비슷한 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지적하며, 철저히 조사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양을 누가, 언제 그렸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문양이 그려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조치할 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향사당에 봉안돼 있던 친일 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은 2천20년 철거됐습니다.
문양을 누가, 언제 그렸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문양이 그려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조치할 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향사당에 봉안돼 있던 친일 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은 2천20년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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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춘향사당에 새겨진 ‘일본 황실 국화꽃 문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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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21:52:42
- 수정2022-10-25 21:58:34
남원 지역 시민단체들이 춘향사당에 일본 황실의 국화꽃 문양과 비슷한 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지적하며, 철저히 조사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양을 누가, 언제 그렸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문양이 그려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조치할 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향사당에 봉안돼 있던 친일 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은 2천20년 철거됐습니다.
문양을 누가, 언제 그렸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문양이 그려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조치할 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향사당에 봉안돼 있던 친일 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은 2천20년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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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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