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 FIFA가 벽으로 인정

입력 2022.10.25 (22:06) 수정 2022.10.25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로부터 바위처럼 단단한 수비력을 공인받았습니다.

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올라온 김민재인데요.

소속팀 나폴리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섞어놓은 모습입니다.

FIFA는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올 시즌 나폴리의 벽으로 불리며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민재,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 달 11일 벤투호의 마지막 국내 평가전 상대로 북유럽의 아이슬란드가 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물 수비수 김민재 FIFA가 벽으로 인정
    • 입력 2022-10-25 22:06:23
    • 수정2022-10-25 22:08:35
    뉴스 9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로부터 바위처럼 단단한 수비력을 공인받았습니다.

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올라온 김민재인데요.

소속팀 나폴리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섞어놓은 모습입니다.

FIFA는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올 시즌 나폴리의 벽으로 불리며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민재,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 달 11일 벤투호의 마지막 국내 평가전 상대로 북유럽의 아이슬란드가 결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