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표준계약서 의무화 서둘러야”
입력 2022.10.26 (07:58)
수정 2022.10.26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과 배달기사 노조는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열고 배달기사의 표준계약서 도입 의무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오토바이를 타는 배달기사들과 대리점 사이에 불공정 관행으로 오토바이 대여와 소유권 분쟁 등이 생기고 있다며 표준계약서를 도입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경우 표준계약서 보급이 절반도 안 된다며, 의무화로 추가적인 갑질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오토바이를 타는 배달기사들과 대리점 사이에 불공정 관행으로 오토바이 대여와 소유권 분쟁 등이 생기고 있다며 표준계약서를 도입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경우 표준계약서 보급이 절반도 안 된다며, 의무화로 추가적인 갑질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달기사 표준계약서 의무화 서둘러야”
-
- 입력 2022-10-26 07:58:22
- 수정2022-10-26 08:49:02
부산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과 배달기사 노조는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열고 배달기사의 표준계약서 도입 의무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오토바이를 타는 배달기사들과 대리점 사이에 불공정 관행으로 오토바이 대여와 소유권 분쟁 등이 생기고 있다며 표준계약서를 도입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경우 표준계약서 보급이 절반도 안 된다며, 의무화로 추가적인 갑질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오토바이를 타는 배달기사들과 대리점 사이에 불공정 관행으로 오토바이 대여와 소유권 분쟁 등이 생기고 있다며 표준계약서를 도입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경우 표준계약서 보급이 절반도 안 된다며, 의무화로 추가적인 갑질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