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일신상 이유로 사의
입력 2022.10.26 (17:11)
수정 2022.10.26 (1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의 조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지난 6월 국정원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조실장에 발탁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의 조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지난 6월 국정원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조실장에 발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일신상 이유로 사의
-
- 입력 2022-10-26 17:11:24
- 수정2022-10-26 17:14:50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의 조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지난 6월 국정원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조실장에 발탁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의 조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지난 6월 국정원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조실장에 발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