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새 9만 마리 강원도 찾아…지난해보다 35% 증가
입력 2022.10.26 (19:37)
수정 2022.10.26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강원도를 찾은 철새가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철원평야와 원주천, 소양호 하류 등 강원도의 주요 철새도래지 3곳을 찾는 철새가 90,000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철새가 3만 마리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AI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철원평야와 원주천, 소양호 하류 등 강원도의 주요 철새도래지 3곳을 찾는 철새가 90,000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철새가 3만 마리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AI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철새 9만 마리 강원도 찾아…지난해보다 35% 증가
-
- 입력 2022-10-26 19:37:55
- 수정2022-10-26 19:49:34
올해 강원도를 찾은 철새가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철원평야와 원주천, 소양호 하류 등 강원도의 주요 철새도래지 3곳을 찾는 철새가 90,000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철새가 3만 마리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AI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철원평야와 원주천, 소양호 하류 등 강원도의 주요 철새도래지 3곳을 찾는 철새가 90,000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철새가 3만 마리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AI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